강아지·고양이 23개 품목을 검색·쇼핑·수입 데이터로 비교했습니다. 소모품은 정기배송으로 빠지고 방석·개모차·계단 같은 「집과 외출」 용품이 오르는 흐름을 짚고 수입 유망 TOP 5를 골랐습니다.
- 업종
- 반려동물용품 수입·유통사 (샘플 리포트)
- 작업
- 시장성 리포트
- AI 활용
- AI 생성물 포함초안은 AI 도구 활용, 수정 및 문구 보정은 전문가가 완료합니다.
- 검수
- Lee Sungun(로가웍스 대표) · 2026-10-24

결론: 반려동물은 늙어 가고, 보호자는 「집」과 「외출」에 돈을 쓴다
세 집 중 한 집(29.2%)이 반려동물을 키우지만 「강아지」「고양이」 검색은 2019년보다 40~50% 줄었다. 새로 입양하는 사람보다 이미 키우는 사람의 「다음 물건」이 시장을 움직인다. 반대로 「동물병원」 검색은 2019년보다 +43%, 「펫보험」은 2025년에 +82%까지 올랐다: 나이 든 반려동물이 늘고 있다는 신호다.
네이버쇼핑 인기검색어에서 샴푸(6→45위)·영양제(9→51위)·유산균(5→21위)·배변패드(4→22위) 같은 소모품은 크게 떨어지고, 방석(17→4위)·강아지집(15→7위)·계단(8→3위)·개모차(23→9위)·신발(65→16위)가 올랐다. 소모품은 정기배송·최저가 채널로 빠지고, 비교해 보고 사는 내구재가 남는다.
수입 유망 TOP 5: 1. 방석·침대 2. 개모차 3. 강아지옷 4. 이발기(바리깡) 5. 하네스·리드줄
피할 품목: 사료·간식·영양제(사료 등록·검역·대형 브랜드), 고양이모래·배변패드(무겁고 싼 소모품), 펫정수기(2019년 대비 -74%), 스크래처(전년 대비 -46%).
핵심 숫자
- 8 조 원: 반려동물 연관산업 (2022년 기준 추정(한국농촌경제연구원))
- 29.2 %: 양육 가구 비율 (개 80.5%·고양이 14.4%(농식품부 2025))
- 12.1 만 원: 마리당 월 양육비 (사료·간식 4만·병원 3.7만·미용 2.1만)
- -22 %: 품목 검색 중앙값 (23개 품목, 최근 12개월 전년 대비)
수입 유망 TOP 5
| 순위 | 품목 | 점수 | 근거 |
|---|---|---|---|
| 1 | 방석·침대·숨숨집 | 65점 | 검색 규모 74(23개 중 5위), 규모 50 이상 품목 가운데 전년 대비 가장 덜 줄었다(-14%) |
| 2 | 개모차(반려동물 유모차) | 65점 | 2019년 대비 검색 +28%: 큰 품목 중 구조적으로 커진 몇 안 되는 품목 |
| 3 | 강아지옷(패딩·올인원) | 65점 | 검색 규모 90(23개 중 2위), 쇼핑 인기검색어 10→2위, 패딩 16→10위 |
| 4 | 반려동물 이발기(바리깡) | 64점 | 23개 품목 중 유일하게 전년보다 검색이 늘었다(+44%) |
| 5 | 하네스·리드줄 | 63점 | 검색 규모 60, 전년 대비 -19%로 평균보다 덜 줄었다 |
품목 포지셔닝
오른쪽(2019년보다 커진 품목)에는 개모차(+28%)·영양제(+20%)·강아지신발(+14%)·자동급식기(+13%)가 있다. 위쪽(전년보다 덜 줄거나 늘어난 품목)에서는 이발기(전년 대비 +44%)와 신발(±0%)이 눈에 띈다. 집에서 직접 미용하고, 걷기 힘든 반려동물을 태우고, 발을 보호하는 쪽으로 수요가 움직인다.

쇼핑 인기검색어 순위 변화
- 올라간 품목: 방석(17→4), 강아지집(15→7), 계단(8→3), 고양이화장실(20→8), 개모차(23→9·개모차 57→23), 신발(65→16), 침대(71→30), 펫드라이룸(50→26). 「집 안 가구」와 「외출」이 올랐다.
- 내려간 품목: 강아지사료(1→6), 배변패드(4→22), 유산균(5→21), 샴푸(6→45), 영양제(9→51), 매트(3→18), 고양이정수기(19→32). 반복 구매 소모품이 네이버 검색에서 빠지고 있다: 정기배송·최저가 채널로 옮겨 간 것으로 보인다.
- 새로 등장: 도마뱀사육장(55→17), 닭장(33위)·병아리부화기: 개·고양이 밖의 「특수 반려동물」 수요. 작지만 경쟁이 적은 틈새다.
실제 거래·수입 데이터
통계청 온라인쇼핑동향의 「애완용품」 거래액은 2020년 1.60조 원에서 2025년 2.96조 원으로 5년 사이 85% 커졌고 한 해도 줄지 않았다. 최근 12개월(2025.09~2026.08)도 3.08조 원으로 전년보다 6.3% 늘었다. 네이버 검색·클릭 지수가 줄어든 것은 수요 감소가 아니라 구매가 쿠팡·전문몰·정기배송으로 옮겨 간 영향이 크다는 뜻이다.

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도구로 본 최근 30일 검색 수(2026.10 조회)는 영양제·유산균 4.9만 회, 방석·침대 4.2만 회, 강아지옷 4.1만 회, 강아지간식 3.9만 회 순이다. TOP 5 가운데 개모차(3.0만)·하네스(3.3만)도 사료(3.1만)와 비슷한 규모이고, 이발기(7,310회)는 작지만 전년보다 늘어난 유일한 품목이다. 10월 조회라 옷·신발 같은 겨울 품목은 연평균보다 높게 잡혔을 수 있다.
관세청 통계로 본 최근 12개월 개·고양이 사료(HS 230910, 간식 포함) 수입액은 3억 3,690만 달러로 전년과 비슷하다(-1.8%). 하네스·목줄 같은 동물용 마구(HS 420100)는 2,690만 달러(+1.3%)다. 방석·옷·이동가방·급식기 같은 용품은 사람용과 같은 HS 코드로 묶여 따로 셀 수 없어 이 장에서 뺐다.

사료 수입국은 중국 32%·미국 16%·태국 13%로 나뉘어 있다. 마구·목줄은 중국 75%·베트남 11%로 용품 대부분이 중국에서 온다는 앞 장의 판단과 같다.
지금은 피할 품목
- 사료(강아지·고양이): 사료관리법 등록·성분 표시, 축산물 원료 검역, 대형 브랜드·정기배송 강세 (검색 규모 70·64, 쇼핑 강아지사료 1→6위)
- 간식·영양제·유산균: 등록·표시 요건, 효능 광고 규제, 소모품 정기배송으로 이동 (영양제 전년 대비 -37%, 쇼핑 유산균 5→21위·영양제 9→51위)
- 고양이모래: 무겁고 싸서 물류비가 마진을 먹는다 (전년 대비 -31%, 쇼핑 7→12위)
- 배변패드: 부피 큰 최저가 소모품, 대형마트·PB 강세 (쇼핑 4→22위)
- 펫정수기: 전기 인증·필터 소모품 관리 부담, 수요 축소 (2019년 대비 -74%, 쇼핑 19→32위)
- 스크래처: 골판지 부피·저단가, 직구 포화 (전년 대비 -46%)
고양이화장실(61점): 쇼핑 20→8위로 크게 올랐고 계절을 타지 않는다(1.2배). 자동화장실(쇼핑 61위)은 전기 인증이 필요하지만 단가가 높아 다음 후보로 볼 만하다.
강아지신발(59점): 전년 대비 ±0%로 버티고 쇼핑 65→16위로 급등했다. 12월 정점의 겨울 품목이라 강아지옷과 같은 일정으로 묶어 들여오면 좋다.
리포트 구성
A4 20쪽 DOCX·PDF 리포트로 납품했다. 차트 16종과 아이콘·인포그래픽을 넣었다.
- 한 장 요약(핵심 숫자·결론·TOP 표)
- 조사 개요와 읽는 법
- 시장 개관(규모·수요·공급)
- 실제 거래·수입 데이터(통계청·네이버 검색광고·관세청)
- 고객 구성(연령·성별·기기)
- 23개 품목 비교(검색 규모·포지셔닝·계절성·쇼핑 순위)
- 유망도 평가(6개 기준 점수표)
- TOP 5 실행 카드(소싱·인증·판매·리스크)
- 피할 품목
- 실행 로드맵(단계·시즌 캘린더·90일 체크리스트)
데이터와 한계
-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어트렌드·쇼핑인사이트: 2019.01~2026.09 실측(상대 지수)
-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도구: 품목별 실제 월간 검색 수(2026-10-22 조회)
- 관세청 품목별·품목별 국가별 수출입실적: 최근 12개월 수입액·수입국
- 통계청 온라인쇼핑동향: 「애완용품」 거래액
- 한국농촌경제연구원, 「반려동물 연관산업 수출 활성화 방안」(2025): 2022년 연관산업 약 8조 원, 부문별 추정
- 푸드투데이, 「[2026 국감] 펫푸드 2.5조 시장인데…농식품부, 수입산 점유율 깜깜」: 펫푸드 2025년 17억8,300만 달러, 수입 3억4,250만 달러·수출 1억6,050만 달러
- 농림축산식품부, 「2025 반려동물 양육현황 조사」(2026.02 발표): 양육 가구 29.2%, 개 80.5%·고양이 14.4%, 마리당 월 양육비 12.1만 원
- 데모데이·이노포레스트 등 펫커머스 분석 자료: 펫프렌즈 2024년 광고선전비·거래액
네이버 검색·쇼핑 지수는 상대값이다. 절대 증감보다 「어느 품목이 덜 줄고 더 컸나」라는 비교에 쓰는 것이 정확하다.
쇼핑인사이트 클릭 지수는 2024년에 캠핑·반려동물 두 카테고리 모두 절반 넘게 꺾였다. 수요 감소뿐 아니라 네이버쇼핑 트래픽·집계 변화가 섞였을 수 있어, 이 리포트는 클릭 지수를 「추세 참고」로만 쓰고 결론은 품목 간 비교로 낸다.
이 사례는 공개 데이터로 만든 샘플 리포트이며 특정 고객사의 자료를 담고 있지 않다.







